창원시, 8일 전석 무료 국악 수요공연

3.15아트홀에서 ‘신나는 소리나들이’ 오후 7시 오픈

국악인 오정해 인기 가수 공훈과 손빈 등 출연

장구 공연부터 국악과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무대

창원특례시와 경상남도가 후원하고 ㈜시사코리아가 주최하는 문화예술 축제 「2026 신나는 소리나들이」가 오는 7월 8일 오후 7시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포스터=창원시

‘신나는 소리나들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매년 마련되는 지역 대표 공연이다. 올해는 전통 국악부터 신나는 대중가요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공연은 팀 카리스마 공연단의 역동적인 장구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영화 <서편제>로 잘 알려진 국악인 오정해와 백지원국악예술단이 흥겨운 전통 국악 무대를 선사하며, 인기 가수 공훈과 손빈 등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신나는 대중가요로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기회를 확대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선착순 입장)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주최사인 시사코리아(055-245-1445)로 하면 된다.

작성 2026.07.02 19:54 수정 2026.07.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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