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월드, 7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 개최

"병원 로비가 콘서트홀로"… 지친 환우·의료진 깨울 역대급 '선율의 마법' 시작된다

플루티스트 이화영의 따뜻한 음색, 긴장감 가득한 의료 현장을 치유의 공간으로 완전 탈바꿈 예고

'예술 복지' 실현하는 복재성 명예회장의 철학… 8월 시니어 자산관리 '이강클래스'까지 전방위 행보

△ 세이브월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 포스터 [제공=세이브월드]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온 공익단체 세이브월드(명예회장 복재성)가 특별한 음악 선물을 들고 찾아온다. 

 

세이브월드는 오는 7월 8일 용인세브란스병원 1층 로비에서 '2026 힐링콘서트 제11회 정기 연주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당일 점심시간인 오후 12시 50분부터 약 30분간 펼쳐져 병원을 찾는 이들이 부담 없이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행사는 오랜 투병으로 정서적 고통을 겪는 환자들과 이들을 보살피는 가족들, 그리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독보적인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플루티스트 이화영이다. 은은하고 맑은 플루트 가락은 차가운 병원 분위기를 순식간에 아늑한 휴식처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이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구성은 향후 추가 안내될 예정이다.

 

세이브월드의 이러한 행보는 지난 6월 열린 10회 연주회에 이어 쉼 없이 이어지는 '문화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단순한 물질적 기부를 넘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전하겠다는 복재성 명예회장의 신념이 고스란히 담겼다. 복 명예회장은 오는 8월 고령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이강클래스' 자산관리 교육도 앞두고 있어, 문화 예술 지원과 실질적 경제 교육을 아우르는 융합형 사회공헌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다.

 

세이브월드 관계자는 병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심리적 압박감을 음악으로 해소해 드리고 싶었다며, 아름다운 연주가 현장의 모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에너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보살피는 복지 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이브월드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환우와 보호자, 임직원 등 음악을 즐기고자 하는 내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긴장감이 감도는 병원 환경 속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환자와 의료진에게 깊은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문화 복지와 경제 교육을 결합한 다각적 공헌 활동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나눔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작성 2026.07.02 09:57 수정 2026.07.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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