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가 사회적기업 육성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창원시는 1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2026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육성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판로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관리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사회적 가치지표(SVI) 참여실적 및 투명성 노력 △지방시대 구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 성과 등 총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원특례시를 포함해 전국에서 최종 8개 자치단체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창원특례시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각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왔다.
또한 기업 및 관련 단체 간의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한편, 다양한 판로 개척 지원과 창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심동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민과 사회적기업, 그리고 사회적경제 관계자들이 다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촉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생태계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