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6월 29일 시민상담실에서 동 주민자치회 간사들을 대상으로 '동 주민자치회 간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실무를 담당하는 간사들을 격려하고, 현장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동 주민자치회 간사 36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 운영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실무자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보다 효과적인 주민자치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동 주민자치회 간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자치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간사는 "운영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서로 공유하고 다른 동의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매영 부천시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간사들은 주민자치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