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에게 최소한의 소득을 보장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총 344명 규모의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오는 7월 10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청년, 일반노무, 직업상담사, 고령자 등 4개 분야에서 총 321명을 선발해 관내 146개 사업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추진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다문화 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정원형 공원 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 개선 등 4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23명을 모집해 고용 및 생계 안정을 도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 7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6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24일부터 약 4개월간 근무하게 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 일자리 사업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계유지에 도움을 주는 한편, ‘고용 안정’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