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 북부도서관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북부도서관 3층 갤러리 삼작에서 비즈 공예를 주제로 한 이송 작가의 개인전 '여름 별 한 알, 햇살 한 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햇빛을 머금은 비즈 특유의 반짝임과 색감을 활용해 여름의 따뜻한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의 섬세한 손길이 담긴 다양한 비즈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비즈를 활용해 빛과 색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반짝이는 비즈가 만들어내는 시각적 아름다움과 함께 여름의 정취를 담은 감성적인 작품 세계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송 작가는 공예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에서 다양한 강의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비즈 공예뿐 아니라 가죽공예와 규방공예, 라탄공예, 서양자수 등 여러 공예 분야에서 활동하며 일상 소재를 활용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작품으로 꾸준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북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여름의 빛과 감성을 담은 비즈 공예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 작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립 북부도서관(032-625-460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