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 운영…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

정보 검색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실습 중심 운영

부천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8주간 복사골문화센터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전산실에서 신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과 업무에 바로 쓰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신중년 디지털 역량 높이는 맞춤형 AI 교육 진행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이티랩 주혜정 대표가 진행했으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정보 검색, 일정 관리, 여행 계획 수립, 콘텐츠 기획과 제작,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활용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단계별 실습을 통해 생성형 AI를 생활과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을 넘어 문서 작성과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영역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생성형 AI를 생산성과 학습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AI는 이제 일상과 업무 전반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신중년 시민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재무와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 2026.06.29 18:46 수정 2026.07.02 17:08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