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서포터즈단 운영회의 개최…위기청소년 홍보활동 본격화

SNS 홍보부터 오프라인 캠페인까지... 실천 과제 구체화 -

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6월 23일 송내어울마당에서 '1388청소년지원단 함께지원단(서포터즈단)' 2차 운영회의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홍보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서포터즈단 홍보활동 추진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개최된 1차 운영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서포터즈단의 운영 방향을 재정비하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서포터즈단 운영 규정 정비를 비롯해 SNS를 활용한 미니 홍보 캠페인 추진, 하반기 오프라인 홍보활동 계획 수립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와 학부모회, 상담 현장,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들을 만나온 경험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서포터즈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논의 결과 서포터즈단은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하반기 활동 5회 이상 참여를 기준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참여 부담을 줄이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 SNS를 활용한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활동도 공식 활동 실적으로 인정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학교 등·하굣길과 학교 축제 등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오프라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운영 방안은 오는 9월 예정된 3차 운영회의에서 추가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1388청소년지원단의 역할과 지원체계를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창구를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1388청소년지원단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해 청소년안전망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혜정 서포터즈단 단장은 "일상 속에서 만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과 1388청소년지원단을 알리는 것 자체가 위기청소년 지원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오프라인 캠페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건강한 어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서포터즈단과 함께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일환으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협력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협력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사항: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032-325-3002)

작성 2026.06.29 18:18 수정 2026.07.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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