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대표이사 이강인)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진현)는 지난 6월 25일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으로부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천세종병원 간호부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생리용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와 올해 1분기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후원이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달식에는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 관계자들이 직접 센터를 찾아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생리대 51팩으로,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생리용품 지원이 필요한 위기청소년과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센터는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적기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배분할 방침이다.
부천세종병원 응급간호팀 관계자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직접 후원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진현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생각보다 많은 만큼 이번 후원이 위기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천세종병원 간호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9조에 근거한 청소년안전망의 하나로, 지역 내 민간단체와 시민 전문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상담, 의료, 법률, 후원,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민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천시 1388청소년지원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