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초기 사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로 꼽히는 마케팅과 세무를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실전 특강이 열린다. 오는 6월 28일 오후 2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인 기업 대표와 창업 1년 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 중심의 강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소상공인들은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뿐 아니라 검색 노출과 고객 유입 전략, 체계적인 세무 관리까지 직접 챙겨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하지만 사업 초기에는 관련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특강은 이러한 현실적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의는 AI 마케팅 전문가 정경 대표와 세무 전문가 박정숙 세무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정경 대표는 200건 이상의 소상공인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네이버 검색 활용법과 온라인 마케팅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콘텐츠 운영 노하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는 데 집중한다.
함께 강의에 나서는 박정숙 세무사는 2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보유한 세무 전문가다. 사업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세금 신고 방법과 절세 전략,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 관리 포인트를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창업 초기 사업자가 놓치기 쉬운 세무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강의에 그치지 않고 1대1 맞춤형 마케팅 및 세무 상담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업종과 사업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강의 후에도 실무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점검받을 수 있다.
또한 강의 종료 후 30일간 제공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단기 교육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피드백과 관리를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행력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선착순 10명만 모집하는 소수정예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강사와 참여자 간의 밀도 높은 소통이 가능하며, 개별 사업 상황에 대한 맞춤형 피드백도 제공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창업 초기 사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마케팅과 세무 분야를 실무 중심으로 교육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사업 성장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세무 관리를 동시에 고민하는 1인 기업 대표와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