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신중년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 준비 위한 생활밀착형 교육 추진

부천시는 지난 19일 복사골문화센터 내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중년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신중년 안전 역량 강화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시민이 참여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부천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양혜경 교수가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의 기본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발생 시 대처 절차와 올바른 가슴압박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익혔다.


부천시는 이번 교육이 시민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2년간 유효한 부천시보건소 심폐소생술 수료증이 발급됐다.


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 기술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신중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는 건강, 재무,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중년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6.22 18:16 수정 2026.06.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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