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회원 건강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와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에이스병원은 지난 19일 오후 12시 30분 병원 1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관계자들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국문인협회 안산지부 신현미 회장, 김미희 명예회장, 김영순 고문, 민복숙 사무국장을 비롯해 안산신문 박현석 편집장, 에이스병원 정재훈 대표원장, 박선영 총괄본부장, 남태현 검진이사, 김병제 검진과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에이스병원은 참석자들에게 병원 시설과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척추·관절센터, 수술실, 병동, 건강검진센터 등 주요 시설과 대학병원급 의료장비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병원의 의료 역량을 확인했다.
이어진 환담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평소 문학과 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정재훈 대표원장과 문인협회 관계자들은 문학의 가치와 지역 문화 발전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문인협회는 시인과 소설가, 수필가 등 다양한 문학인들이 활동하는 국내 대표 문학단체이며, 안산지부는 지역 문학 활동과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 지원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건강 프로그램 확대에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에이스병원은 관절·척추 전문 진료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의료기관으로, 최근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삼성화재 안산지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시흥도시공사 등과 건강검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약 700평 규모의 건강검진센터에 SIEMENS Vida 3.0T MRI와 SIEMENS CT go.Top 128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RFID 전자태그 기반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운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정밀한 검진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스병원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은 의료와 문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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