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병원, 저소득층 어르신 위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안내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관절·척추 전문 에이스병원이 경제적 부담으로 무릎 치료를 미루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 정보를 안내하며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무릎 인공관절 수술 비용 부담을 줄여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60세 이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 대상인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이 필요한 환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심사를 거쳐 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 원까지 검사비와 진료비, 수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먼저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은 뒤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지원을 신청해야 한다. 이후 재단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대표 질환인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발생한다. 질환이 진행되면 통증뿐 아니라 관절 변형과 보행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심하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관절이 뻣뻣하거나 걷는 중 힘이 풀리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전문 의료기관을 통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에이스병원은 X-ray와 MRI 등 정밀 영상 검사를 통해 환자의 관절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있으며, 질환 초기에는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운동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를 우선 시행한다. 반면 연골 손상이 심해 관절 기능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환자 상태에 맞는 로봇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에이스병원은 경기권 관절·척추 병원 가운데 최초로 마코(MAKO)와 코리(C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을 모두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수술 전 3차원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별 관절 구조를 분석해 인공관절 삽입 위치와 각도, 뼈 절삭 범위를 정밀하게 계획함으로써 수술 정확도를 높이고 회복 기간 단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에이스병원은 척추·관절 중심 치료뿐 아니라 골절 치료와 소아정형 진료, 응급외상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 코리(CORI) 로봇 인공관절 수술 2,600례 이상, 척추내시경 수술 25,0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브란스 출신 교수 4인을 포함한 19인의 전문의가 진료에 참여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치료 시기를 놓칠수록 통증과 관절 변형이 심해질 수 있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고 있는 어르신이라면 수술 지원사업 대상 여부를 확인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병원은 최근 건강검진센터와 뇌신경센터를 강화하며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기업 맞춤형 검진 시스템과 첨단 장비를 기반으로 현대자동차, 기아, SPC삼립, 대덕전자, 한양대학교, 안산시청 등과 건강검진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예방의학과 전문 진료를 연계한 원스톱 의료서비스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AI부동산경제신문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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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19 17:12 수정 2026.06.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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