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휼이부정(譎而不正)은 논어(論語) 헌문편(憲問篇)에 나오는 말로 교활하고 바르지 않아 의롭지 못한 행동을 이르는 말입니다.
눈앞의 이익이나 승리를 위해 편법과 거짓을 일삼는 부정직한 태도를 경계하는 말입니다.
성과 지향적인 사회 속에서 과정의 공정함을 잃어버린 채 반칙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당장은 교묘한 속임수로 남을 이기고 이득을 보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진정한 가치는 묵묵히 바른 길을 걷는 정직함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중요한 것은 결과만을 쫓는 요행이 아니라, 과정의 떳떳함과 당당함입니다.
원칙을 저버린 얄팍한 수는 결국 자신을 무너뜨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