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레코드나우는 법률사무소 로앤이 공동대표 이유림 변호사의 『바이브코딩 바이블』을 출간했다.
이 책은 코딩 경험이 전혀 없는 왕초보를 위한 바이브코딩 실전 입문서다. 바이브코딩이란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AI에게 우리말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 주는 개발 방식이다. 개발 지식이 부족한 비전공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개발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집필 배경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처음 바이브코딩을 시작했을 때 가장 답답했던 건 왕초보의 눈높이에서 설명해 주는 입문서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막혔던 모든 지점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어요. 사진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책은 모든 단계마다 실제 바이브코딩 화면 스크린샷을 넣어 글을 깊이 이해하지 않아도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같은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모르는 개념은 그때그때 풀어 설명하는 왕초보 맞춤 구성이며, 이론에 그치지 않고 앱 만들기부터 홈페이지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완성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엮었다.
이 책의 신뢰는 저자가 직접 만들어 운영 중인 결과물에서 나온다. 이유림 변호사는 바이브코딩만으로 법률사무소 공식 홈페이지, 사건관리 시스템(ERP), AI 법률 문서 작성 앱을 개발해 실무에 활용하고 있다.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지 않은 문과 출신 변호사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실제로 만들어 본 결과물만 담았다는 점이 이 책의 차별점이다.
저자는 스스로를 '변발자(변호사+개발자)'라고 부른다.
"문과 출신도 가능합니다. 변호사인 제가 증명했으니까요. 이 책이 바이브코딩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서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이유입니다."
코딩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왕초보, 개발이 막연히 어렵게 느껴지는 비전공자, 내 아이디어를 직접 앱으로 구현하고 싶은 사람, 창업·사업을 위해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고 싶은 사람, 어려운 이론서 대신 사진 보고 따라 하는 실전형 입문서를 찾는 독자에게 적합하다.
* 바이브코딩 바이블 / 레코드나우 / 저자 이유림 / 25,000원(전자책 2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