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대학·산학기관과 상생협력 강화…2026년 첫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라이즈 정책 변화 대응 및 지‧산‧학 협력 방안 모색

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창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 대학 및 산학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시, 2026년 제1회 부천시·대학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이날 회의에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을 비롯해 부천산업진흥원, 부천강소기업협의회, 온세미컨덕터코리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협의회에서는 정부의 라이즈(RISE) 사업 정책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과 AI 분야 교류 확대, 대학협력사업 추진 현황, 시·기관·대학이 제안한 안건에 대한 협력 방향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라이즈(RISE) 체계 전환에 따른 변화와 상반기 대학협력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과 기관별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제안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며 향후 협력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확대, AI 기반 미래산업 분야 협력 강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학의 역할 확대 등에 공감대를 형성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라이즈(RISE) 체계 전환에 발맞춰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AI를 비롯한 미래 성장 분야에서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역 대학과 유관기관, 산업계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산학협력 확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상생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작성 2026.06.18 19:26 수정 2026.06.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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