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만남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으며 시정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퇴직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수십 년간 시민을 위한 행정을 수행해 온 퇴직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퇴직공무원은 총 51명이며, 이날 행사에는 퇴직공무원 16명과 조용익 부천시장, 후배 공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조용익 시장이 퇴직공무원들에게 공로패와 격려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참석자들도 박수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퇴직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공로패를 받은 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천시 공직자로서 근무했던 시간들을 소중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앞으로의 삶도 성실하게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오늘의 부천이 있기까지는 선배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동안 시정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퇴임 이후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시정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다양한 소통과 감사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