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2026 부천맛집 시민평가단’ 모집…시민이 직접 지역 대표 맛집 선정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QR코드·온라인·방문 접수 가능

부천시가 시민의 시각에서 우수 음식점을 발굴하고 지역 외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부천시, 2026년 ‘부천맛집’ 시민평가단 모집

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민평가단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의 맛과 서비스, 위생 상태, 업소 환경 등을 평가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을 대표할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연령대별 균형 있는 평가를 위해 총 15명의 시민평가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20세 이상 49세 이하의 부천시 거주 시민 또는 부천 소재 대학 재학생과 직장인이다.

선발 인원은 20대·30대·40대 각 5명씩이며, 1차 무작위 추첨과 2차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평가단으로 선정된 시민들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약 4주 동안 활동하게 된다. 지정된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음식의 맛과 품질, 서비스 만족도, 위생 상태, 가격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안내 포스터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부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된 평가단에게는 취식비와 소정의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부천시는 시민평가단의 평가 결과와 위생 점검, 외식업소육성위원회 심의 결과를 종합해 최종 ‘부천맛집’을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부천지역에서는 27개 업소가 부천맛집으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정수영 부천시 식품위생과장은 “부천맛집 시민평가단은 시민이 직접 지역 대표 맛집 선정 과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외식문화 발전과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식품위생과 음식문화팀(032-625-432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작성 2026.06.15 18:03 수정 2026.06.18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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