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춘의동 주민자치회와 ‘점프 업! 숲 탐험대’ 운영

“자연 속에서 배우고 뛰놀며 건강한 어린이의 성장 지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지난 13일 춘의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영순)가 주최한 ‘아름다운 동행, 점프 업! 숲 탐험대’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문화가족 자녀와 지역 아동들이 함께하는 자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춘의동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점프 업! 숲 탐험대]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족 자녀 15명과 지역 아동 5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 용인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점프 업! 숲 탐험대’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야외활동 기회가 줄어든 아동들에게 자연 속 신체활동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짚라인 체험과 숲길 탐방,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숲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향상시키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처음 타보는 짚라인이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숲속에서 뛰어놀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욱제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최근 아동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숲 탐험 활동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6.15 17:47 수정 2026.06.1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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