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한탄강 일대에서 봄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 ‘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계절꽃과 자연을 주제로 한 대규모 생태·정원 축제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의 광활한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길이 410m 규모의 Y형 출렁다리를 체험할 수 있으며, 봄을 주제로 한 계절꽃 정원과 인기 캐릭터 포토존이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포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는 리버마켓도 함께 운영된다.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기자전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호수 정원 인근에서는 클래식 공연 중심의 버스킹 프로그램이 열려 자연 속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지역 연계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는 ‘포천 펫스타’가 개최되며, 6월 6일에는 홀스타인 품평회가 예정돼 있다. 가든 패션쇼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입장료는 성인 7천 원, 청소년 및 어린이 5천 원이며, 일부 금액은 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장애인, 국가유공자, 포천시민, 미취학 아동 등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경로우대자와 상호결연도시 주민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감면 및 면제 대상자는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2026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자연과 정원, 체험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봄철 대표 축제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