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권복응(拳拳服膺)에서 ‘권권(拳拳)’은 ‘소중히 받들어 힘써 지킨다’는 뜻이고, ‘복응(服膺)’은 ‘마음속에 깊이 새겨 잠시도 잊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공자는 자신의 제자 안회를 평가하면서, 그가 지닌 가장 큰 재능으로 ‘권권복응’의 능력을 꼽았습니다.
우리도 하루하루를 되는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늘 인생의 의미를 간직하고 되새긴다면 진정 권권복응의 자세로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꿈도 희망도 모두 사라졌다고 한탄하는 요즘, 가슴에 뜨거운 열정과 넘치는 에너지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음속에 깊이 각인된 신념은 열 권의 책보다 강한 힘을 발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