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 ‘어린이 건강지킴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을 비롯해 편식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 절주 및 금연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신체활동 교육은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기초체력 향상과 신체 균형 발달에 도움을 줬으며, 영양교육은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주제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아동의 흥미를 높였다.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안내해 아동 스스로 구강 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전반적으로 통합형 건강교육이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부천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아동기 건강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소사보건소 건강증진팀 (032-625-9801, 980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