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로 들어온 한복… 부산교육청, K-컬처 체험 교육 확대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전통 예술에 대한 학생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초·중·고·특수학교 100학급을 대상으로 ‘한복문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한복의 유래와 의미, 착용법, 종류를 배우고 실제로 한복을 입어보는 체험에 참여한다. 비석놀이와 윷놀이 등 전통놀이도 함께 진행돼 문화 경험의 폭을 넓힌다.


현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학생들은 한복의 미적 가치와 전통 속 지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며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느꼈다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운영 결과 분석과 만족도 조사,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한복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문화적 상상력과 자부심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 2026.04.21 09:51 수정 2026.04.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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