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봄철 자살예방 집중 대응…24시간 상담창구 안내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 맞아 상담·사례관리 강화

부천시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집중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봄철 자살예방 집중 대응…24시간 상담창구 안내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우울감이 지속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전문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강화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심리 상담뿐 아니라 치료비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재발 방지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관련 상담 창구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SNS 기반 상담 서비스 ‘마들랜’ 등 24시간 이용 가능한 채널을 안내하고, 청소년·청년·여성 등 대상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 이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문제나 고용, 법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해 종합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혼자 감당하려 하기보다 주변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관심과 한 번의 연락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자살예방센터(032-654-4024)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작성 2026.04.17 18:36 수정 2026.04.1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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