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욕심을 내려놓고 본질을 지키는 삶"

견금여석(見金如石) - 최원직

물질 중심 사회에서 다시 묻는 삶의 가치

권력과 부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기준의 필요성

 

‘견금여석’은 고려의 명장이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아버지가 아들인 최영 장군에게 훈계한 말입니다. 

 

‘황금을 돌같이 보라’, 이 말은 ‘지나친 욕심을 자제하라, 대의를 위해 부귀영화를 돌보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최영이 16세가 되던 해, 최영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들아! 너는 이후에 황금을 보거든 마땅히 돌같이 생각해야 한다’라고 했고, 이 말을 들은 최영은 ‘견금여석(見金如石)’을 써 가슴에 지니고 다녔다고 합니다. 

 

최영 장군은 이 말을 평생토록 기억해 높은 지위에 올라서도 권력을 이용해 재물을 탐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견금여석, 항상 가슴에 품어야 할 말입니다.

 

 

 

 

 

 

작성 2026.04.16 08:20 수정 2026.04.1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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