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 가치를 일상으로… 산내들, 문화예술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학교 교육부터 실버 문화복지까지… 생활 속 국악 확산 위한 협회 설립 예고

[사진= 산내들아트갤러리 로고]

 

광주를 기반으로 문화예술 교육과 전통국악의 현대적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산내들아트갤러리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예술의 대중화와 교육의 생활화를 목표로, 학교 출강, 문화복지 프로그램, 전통악기 제작 및 수리, 공연 활동을 아우르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내들의 가장 큰 비전은 전통 국악을 특정 전공자만의 영역이 아닌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예술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이다.

 

특히 초등학교 단소·소금 수업, 실버세대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기관 출강 교육 등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평생교육과 협회 설립을 기반으로 더욱 체계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웅 대표, 전통악기의 새로운 길을 열다

 

 김웅 대표 는 양악대금 개발자이자 20여 년 경력의 전통악기 제작 전문가로 잘 알려져 있다.

 

대금 제작과 맞춤 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연주자들의 악기를 다루는데 있어 느끼는 불편들을 세심하게 보완해주는 제작자로 광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악기 제작과 수리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한손 단소 개발과 학교 음악 교육 현장 출강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국악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표창 수상에 이어 2026년에는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문화예술 발전과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이재연 대표, 문화예술 기획과 교육 확장의 중심

 

이재연 대표 는 디지털 색소포니스트이자 문화예술 교육 기획자로 활동하며 산내들의 성장 방향을 이끌고 있다.

 

학교, 복지기관, 문화센터와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 및 대외협력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며,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교육사업 확장과 기관 협업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실버 세대를 위한 문화복지 예술 프로그램과 평생교육원 설립 비전을 통해 산내들을 지역 중심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한국생활국악협회 설립 예정… 생활국악의 새로운 플랫폼 구축

 

산내들은 향후 한국생활국악협회 설립을 추진하며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전통국악을 생활 속 교육과 문화복지, 학교 예술교육, 지역 커뮤니티 활동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목표로 한다.

 

주요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학교 및 교육기관 국악 프로그램 지원


생활국악 지도자 양성


실버 문화복지 예술교육


지역 예술인 네트워크 구축


공연 및 재능기부 활동 확대

 

이를 통해 호남을 넘어 전국 단위의 생활국악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내들의 미래

 

산내들은 앞으로 교육, 공연, 협회, 평생교육, 문화복지 사업을 통합한 종합 문화예술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전망이다.

전통의 가치를 현대 교육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는 산내들의 행보에 지역 문화예술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작성 2026.04.11 21:22 수정 2026.04.1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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