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연조향 교육기관, 국제 인증 획득…NPA 그린 배지 취득

K-뷰티 흐름이 천연 조향 분야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국의 천연 조향 교육기관인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ANPAC)가 아일랜드 내추럴 퍼퓸 아카데미(NPA)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았다. 동시에 친환경성과 윤리성 기준 최고 등급인 그린 배지도 취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협회 회장 소피아 정은 한국인 최초로 NPA 인증 천연 조향사로 이름을 올렸다. NPA는 천연 조향 원격 교육 플랫폼을 최초로 구축한 기관으로, 지속가능성과 공정 무역, 윤리 기준을 기반으로 한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NPA는 기준 충족 수준에 따라 배지를 부여하며, 95% 이상 충족 시 그린 배지가 수여된다.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는 100% 천연 향료 사용과 교육 커리큘럼, 조향 철학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측은 이번 인증이 천연 조향 교육의 전문성과 친환경 기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성이 강조되는 흐름 속에서 천연 조향의 중요성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천연조향문화예술협회는 천연 향료 기반의 조향 교육과 조향사 양성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격기본법에 따른 조향사 자격 과정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안국역 한옥 카페에서 ‘한국의 봄’을 주제로 수강생 작품 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작성 2026.04.10 09:27 수정 2026.04.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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