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랜드가 봄 시즌을 맞아 낮과 밤으로 나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봄 축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와 야간 공포 체험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를 함께 운영한다.
낮에는 곶자왈 숲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포레스트 With Friends’가 진행된다. ‘곶자왈 숲속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라는 콘셉트 아래 관람객은 숲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레이크사이드역 클라우드 스테이지에서는 판타지 콘셉트 공연이 펼쳐지며, 리본 댄스와 스트리트 댄스 K-POP 퍼포먼스, 관람객 참여 요소가 더해진 무대가 운영된다. 포레스트 퀸과 플라워 페어릿, 애니멀 페어릿 등 캐릭터가 등장해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유럽 서커스와 스트리트 공연도 매일 이어진다.
라벤다팜역에서는 ‘튤립&유채 페스타’가 열려 봄꽃 경관을 조성한다. 이후 루피너스와 산파체스 꽃축제가 순차적으로 이어지며 계절 변화에 따른 풍경을 제공한다.
밤에는 공포 체험 콘텐츠 ‘좀비 트레인: 제주행 리부트’가 운영된다. 곶자왈 독성 식물 ‘큰천남성’으로 인해 좀비가 발생한 설정을 기반으로, 관람객은 기차를 타고 어두운 숲과 폐허가 된 연구소를 통과하며 탈출 미션을 수행한다. 체험은 약 25분간 진행되며 4월 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야간 콘텐츠와 연계해 ‘눈알 블루레몬 에이드’, ‘블러드 에이드’, ‘좀비 손가락 쿠키’, ‘기차빵’ 등 이색 먹거리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곶자왈 팜 빌리지(다그닥 목장)’에서는 알파카와 흑비양, 포니, 제주마, 산양 등을 만날 수 있는 교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스카이바이크, 아로마 족욕, 키즈 탐험대 등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
에코랜드는 낮에는 판타지, 밤에는 호러라는 상반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번 시즌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