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학업중단 위기 학생 지원 ‘이음교실’ 확대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 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업 복귀를 지원해왔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상담교사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을 비롯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강좌는 12개 기수로 나뉘어 각 기수별 10차시로 진행되며, 수강 신청과 세부 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이음교실 운영을 지속 확대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한 숙려 과정을 거쳐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4.10 09:22 수정 2026.04.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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