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통합교육 모델학교 대상 현장 컨설팅 추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 증가에 대응해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로 선정된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목표로 한다.


컨설팅 대상은 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함안 함안유치원, 진주 도동초등학교, 창원 하천초등학교, 김해 경운중학교 등 7개 학교다.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를 포함한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지원 등이다. 학교별 상황을 반영한 현장 중심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모델학교 점검과 담당자 연수회, 성과 공유회, 협력 교수 지원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10 09:00 수정 2026.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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