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족센터는 8일(수) 서울시가족센터 2센터(서울 대방동)에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2026 리크루팅 데이 1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금융 분야 기업 5곳이 참여했다. △라이나생명 △삼성생명글로벌지역단 △전북은행 △핀샷(핀테크 송금업체) △㈜트랜스코스모스(외국인 아웃소싱 채용업체)가 현장면접 채용기업으로 참여하여 구직자들과 직접 만났다.
행사에는 총 26명의 구직자가 방문했으며, 이 중 26명이 현장 면접에 참여했다. 그 결과 8명이 현장 채용 또는 2차 면접으로 연계되는 등 의미 있는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면접 외에도 신용관리 특강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었다. ‘신용관리를 잘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구직자 개별 취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다문화가족의 실전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률 제고에 기여했다.
서울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취업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리크루팅 데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1차 금융 분야를 시작으로, 2차 창업(프랜차이즈 포함), 3차 다문화 특화분야(이중언어강사, 이중문화강사, 통·번역), 4차 방문서비스 분야까지 총 4차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홍우정 서울시가족센터장은 “신용관리 특강과 취업 상담·컨설팅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다문화가족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