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코리아가 유아 대상 창작 공모전 ‘아이그리다’와 ‘아이글쓰다’를 개최한다. 환경 보호와 자기표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전국 만 3세부터 5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비영리 공익법인 아이코리아는 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적 책임 의식 함양을 위한 공모전 ‘아이그리다’와 ‘아이글쓰다’를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접수 마감은 4월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6월 1일 수상작이 발표된다.
‘환경’과 ‘나’라는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된 이번 공모전은 어린 시기부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동시에 자기 이해와 표현 능력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아이그리다’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창작 그림 공모전으로, 참가자는 8절 도화지에 환경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주최 측은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상 혜택도 마련해서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기관 차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작품을 가장 많이 제출한 교육기관 5곳에는 교재와 교구가 제공된다.
‘아이글쓰다’는 ‘나’를 주제로 한 글짓기 공모전으로, 유아가 좋아하는 것, 기억에 남는 경험 등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글을 작성하면 된다. 작성된 글은 사진으로 촬영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이 공모전 역시 대상 수상자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유아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자아 존중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환경과 사회에 대한 책임 의식을 배우는 동시에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공익적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코리아는 1981년 설립된 비영리 기관으로, 영유아와 아동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교재 연구, 발달 지원,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