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인천 추모 문화제 개최

- 4월 11일 애뜰서‘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주제로 시민 참여 공연·체험 프로그램 진행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추모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가 출연하고,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12주기 추모의 글쓰기’,‘세월호 삼행시 짓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여전히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작성 2026.04.09 16:12 수정 2026.04.09 16: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CCBS 한국방송 (칭찬합시다뉴스) / 등록기자: 전충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