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진 강사, 카카오톡 의존도 낮추는 구글 킵 기반 지식 관리 실무 연수 진행

스마트폰 위젯 설정 및 라벨 기반 자동 분류 시스템 실전 교육 실시

이미지 텍스트 추출 및 인스타그램 외부 앱 썸네일 스크랩 노하우 전수

공동 작업자 이메일 연동을 통한 실시간 체크리스트 협업 시스템 공개

 

이룸(eroom) 디지털전환 교육원 박이진 수석 강사는 4일(토) 오후 8시부터 이벤터스를 통해 신청한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Google Keep - 카카오톡 나에게로 보내기 이제 그만!' 온라인 라이브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전환 교육원 온라인 강의실(Zoom)에서 실시되었으며, 구글 공인 트레이너인 박이진 강사가 단순한 메모를 넘어 AI 시대에 필수적인 '제2의 뇌(세컨드 브레인)'로서 개인 지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전 노하우를 전달했다.

 

교육 과정은 학습자가 휴대폰을 직접 활용하는 총 2개의 집중 실습 세션으로 운영되었다. 1부에서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구글 킵 위젯을 설치하여 즉각적인 메모 환경을 구축하고, 메모 작성 전 '라벨'을 선지정해 프롬프트, 강의 아이디어 등을 자동 분류하는 검색 구조 구축 과정을 다루었다. 또한 명함 등 이미지 속 텍스트를 즉시 추출하는 기능과, 음성 메모를 통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파일과 함께 기록하는 데이터 수집 실습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외부 데이터 연동 및 협업 환경 구축에 집중했다. 인스타그램 등 외부 앱에서 유용한 정보를 발견했을 때 화면 이탈 없이 단 몇 번의 터치로 썸네일과 함께 스크랩하는 스마트폰 활용법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구글 킵의 공동 작업 기능을 통해 이메일 연동으로 가족이나 수강생과 실시간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는 협업 기술을 교육했으며, 저장된 메모를 구글 문서로 드래그 앤 드롭하여 자료를 쉽게 연동하고 AI로 요약하는 비법도 함께 제시했다.

 

참여한 학습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무작위로 카카오톡에 자료를 모아두던 비효율적인 습관에서 벗어나 구글 킵을 지능형 업무 비서로 전환하는 법을 습득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습자는 "매번 카톡방을 스크롤하며 찾던 자료를 라벨 기반으로 단번에 찾아내는 검색 구조와, 스마트폰을 직접 활용하는 100% 실전 실습이 실무에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공동 작업 기능을 통한 실시간 협업이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강연을 진행한 박이진 강사는 구글 공인 트레이너(Google Certified Trainer),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 Google Gemini 공인 교육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이룸(eroom) 디지털전환 교육원의 수석 강사이자 위너페이지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강의 분야로는 Google Workspace, ChatGPT 및 Gemini 활용, Notion과 Figma 등 AI 디지털 도구 활용 교육, AI 기반 콘텐츠 기획은 물론 자동화 중심의 실무 및 생산성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강사, 소상공인, 1인 기업이 콘텐츠·강의·업무를 구조화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디지털교육부 수석기자 기자 edu@dtedu.org
작성 2026.04.09 14:41 수정 2026.04.0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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