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 성황…문화·패션 결합 축제 자리매김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가 시민과 관광객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송파구와 송파구의회가 후원하며 벚꽃 축제와 패션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패션쇼와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기존 패션쇼 형식을 넘어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해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무대에는 백성순한복과 스텔라지노 등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소속 모델과 한림예고 학생, 지역 시니어 모델 등 200여 명이 런웨이에 올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비보이 팀과 태권도 시범단, 전자바이올린 연주, 밴드 공연 등 6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현장에는 한복 체험과 드레스 체험, 사진 촬영, 전통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다양한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됐다.


행사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민, 관광객이 참여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축제를 시민 참여형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작성 2026.04.09 10:10 수정 2026.04.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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