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유보통합 회계운영 안내서 배포…현장 혼선 해소 나서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공통 회계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4월 중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배포한다.


이번 안내서는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회계 기준 차이로 발생하는 운영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재정 지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집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실무 중심 자료로 구성했다.


안내서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회계 운영 비교를 비롯해 공통 적용 원칙, 특색사업 예산 편성 방법, 수입과 지출 증빙 기준 등이 담겼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안내서를 통해 기관 간 회계 운영 격차를 줄이고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유보통합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향후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 가능한 회계 매뉴얼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작성 2026.04.09 09:51 수정 2026.04.09 09:5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