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교원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 예정인 교사로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이며 교육경력 5년 이상을 갖춘 경우다.
지원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 해결 등으로 구성됐다.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해 연구 주제를 설정하도록 했다.
선발된 교원에게는 학기당 수업료의 50% 범위에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최대 6학기까지 혜택이 주어진다. 학위 취득 이후에는 지원받은 기간만큼 의무 복무를 수행해야 하고 매 학기 연구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정책 실행에도 참여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연구 성과를 교육 정책과 수업 개선으로 확산해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구조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성과 공유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567명을 선발한 데 이어 이번 선발을 포함해 총 667명이 지원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