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 운영

대전시교육청은 학생 주도의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탐구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 학생동아리’ 20팀을 선정해 운영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초등학교 4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14팀으로 구성됐다. 학교급별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정 주제와 자율 주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정 주제 동아리는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심화 탐구에 집중한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수어 인식과 통역 서비스 개발, 공공데이터 분석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 급식 쓰레기와 알레르기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환경 데이터 시각화, 양자정보 과학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구현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자율 주제 동아리는 학생의 관심과 진로를 반영한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다.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창의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을 기반으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작성 2026.04.09 09:25 수정 2026.04.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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