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감사원 초청 적극행정 설명회 열고 현장 소통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감사인 포함 200여 명 참석

면책제도·사전컨설팅 안내 직원 소신행정 지원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 모습.[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감사원 관계자를 초청해 ‘찾아가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직원들이 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남동발전 임직원과 경남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감사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 수석감사관이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 컨설팅, 모범 사례 포상 등 주요 지원 제도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하며 제도의 활용 방안과 실무 적용 방법을 안내했다.

 

한국남동발전 감사실은 설명회를 계기로 적극행정 제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내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례 중심의 적극행정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사전 컨설팅 특별 공모를 운영해 직원들의 제도 활용을 돕는다.

 

또한 적극행정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자발적인 혁신과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 문화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직원들이 감사 부담 없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08 23:13 수정 2026.04.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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