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재단 공고 2026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모집에서 성장 분야 9개사 중 바르고가 1순위 선정… 숯 제조 12년 노하우와 콘텐츠 IP 결합한 K-BBQ 체험 페스티벌 '불의 향연' 올 9월 개최 목표
경남 김해 소재 ㈜바르고(대표 김선아)가 (재)경상남도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경남관광스타트업 7기 공모」에서 성장 트랙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성장 분야 9개사 가운데 최고 지원금을 배정받아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바르고는 자체 K-BBQ 브랜드 '쿡캠(COOKCAM)'을 통해 캠핑용 올인원숯키트·올인원테이블 개발부터 OTT 오리지널 드라마 '불꽃 속의 여유' 제작까지, 숯 기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해왔다. 쿡캠 올인원숯키트는 크라우드펀딩에서 730% 달성을 기록했으며, 특허·디자인·상표 등 9건의 IP를 보유하고 있다.


▶ 핵심 사업 계획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바르고는 올해 9월 '불의 향연(饗宴)'이라는 이름의 경남 K-BBQ 숯불 관광 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①숯불 K-BBQ존 ②쿡캠 캠핑체험존 ③숯불밀키트부스존 ④드라마 시연존 ⑤향토 체험존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방문객 5,000명을 목표로 한다.
페스티벌 이후에는 QR 연계 온라인 재구매 채널 구축과 쿡캠 올인원숯키트 북미 수출 1차 진출을 추진하며, 2027년 정례화·OTT 드라마 등재, 2028년 외국인 K-BBQ 체험 패키지 및 일본·글로벌 수출 확장으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을 실행한다.
“숯을 만드는 회사가 직접 불의 향연을 기획한다는 것, 그 자체가 차별점입니다. 쿡캠이 경남의 불씨로 세계를 달굴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김선아 ㈜바르고 대표

바르고는 경남 전역 200여 식품업체 네트워크와 연계해 김해 뒷고기, 의령 한우, 마산 건어물, 통영 굴 등 지역 특산물을 K-BBQ 관광상품으로 개발·판매하는 상생 모델도 함께 추진한다. 협약 체결식은 2026년 4월 20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회사 개요
㈜바르고는 경남 김해를 기반으로 숯 제조·유통, K-BBQ 브랜드 쿡캠 운영, OTT 콘텐츠 제작을 영위하는 라이프스타일·관광 스타트업이다. 베트남·라오스 현지 생산 경험과 F&B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K-BBQ 문화의 글로벌 플랫폼화를 목표로 한다.
문의
기업명: ㈜바르고 | 대표자: 김선아
이메일: m.kim@bargo.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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