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 선임연구원 이용옥 사진강사가 진행한 AI 특강에서 시니어 사진작가들이 직접 ChatGPT와 Gemini를 활용해 작품 제목과 작가노트를 완성하며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사진 촬영 이후의 표현과 해석 영역까지 확장하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현장 반응이 매우 뜨겁게 나타났다.

이번 특강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의정부지부가 2026년 4월 7일 경기북부문화창조허브에서 개최한 ‘사진작가를 위한 AI 특강’으로, 지역 사진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기획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 사진작가들이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높은 기대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경력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했으며, 특히 시니어 작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기존에는 촬영 중심의 활동에 익숙했던 수강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표현’과 ‘해석’ 영역까지 확장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면서 학습 몰입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 강의는 기능 설명 위주의 전달을 넘어, 사진작가들이 AI를 활용해 창작의 깊이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촬영 이후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까지 연결되면서, 사진 작업 전반을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흐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강의를 맡은 이용옥 강사는 10년 이상 별사진 작업을 이어온 사진작가로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AI를 창작 과정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기술 중심의 설명이 아닌, 실제 작가의 작업 흐름에 맞춰 AI를 활용하는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용옥 강사는 어려운 기술 용어 대신 “비서에게 말하듯 질문하면 된다”는 직관적인 설명 방식을 활용해 수업을 이끌었다. 이 접근 방식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수강생들에게도 큰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했으며, 교육 전반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현장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ChatGPT로 자신의 사진에 어울리는 제목을 생성하고, 작가노트를 작성하는 실습이 진행됐다. 기존에는 글을 통해 작품의 의미를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참가자들도 AI의 도움을 받아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며 뚜렷한 변화를 경험했다.
특히 같은 사진이라도 질문 방식과 표현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도출되는 과정을 통해, AI 활용 능력 역시 창작의 일부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는 도구 사용을 넘어 작가의 사고와 표현 방식이 결과물에 반영된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학습 경험으로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사진을 찍는 것까지만이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설명과 해석까지 포함해야 작품이 완성된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AI를 활용하니 막연했던 글쓰기가 훨씬 수월해졌고, 내 작품을 더 잘 설명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교육 담당자 역시 “기술 전달에 머무르지 않고 작가의 표현 역량까지 끌어올리는 교육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특강은 사진 교육이 촬영 기술 중심에서 창작과 해석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환경 속에서,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어떻게 설명하고 전달할 것인지에 대한 역량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 강사는 “AI는 사진작가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확장하고 표현을 돕는 도구”라며 “앞으로는 사진과 AI를 함께 활용하는 작가가 더 큰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을 이해하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특강은 사진작가 교육 영역에서도 AI와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래디지털AI협회는 기술 중심을 넘어 인간의 사고와 표현 역량을 함께 확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창작, 데이터 해석, 콘텐츠 표현 능력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 관계자는 “AI는 특정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라, 모든 직무와 창작 영역에서 활용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술을 넘어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교육을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관련 교육 및 AI강사양성과정에 대한 문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공식 홈페이지(miraedigitala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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