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음악영재 김정아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15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김정아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플로리안 레온하르트 펠로우십 특별상도 함께 수상했다. 국제 무대에서 기술과 표현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콩쿠르는 두바이 공연 그룹 CMDI가 주최한 국제대회로 첼로 부문 단독 개최 형태로 진행됐다. 만 40세 이하 전 세계 연주자가 참여했다.
김정아는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음악영재 육성 사업 희망 Dream NEXT에 선발돼 장학금 앙상블 교육 마스터클래스 등 체계적 지원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한국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운영된다.
앞서 김정아는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권혁주 콩쿠르 대상과 다비드 포퍼 국제 첼로 콩쿠르 우승 등 주요 성과를 이어가며 차세대 첼리스트로 부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