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대만 구국단과 지도자 교류 협력 확대

한국청소년연맹중화민국청년구국단 대표단을 초청해 4월 10일까지 한·대만 청소년지도자 교류를 진행한다. 양 기관은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지도자 역량 강화와 정책 교류 확대에 나선다.


대표단은 4월 6일 입국해 서울과 경주를 중심으로 일정을 진행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방문을 시작으로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 현장 간담회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환영식에서는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일정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 체험에 초점을 둔다. 대표단은 경주를 방문해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천마총 등을 탐방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경복궁전쟁기념관을 방문한 뒤 귀국한다.


김현집 총재는 양 기관의 협력이 청소년 분야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프로그램 공유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작성 2026.04.08 09:40 수정 2026.04.0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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