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고 역사공원 준공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 교육 공간 확장

단재고등학교는 7일 교내 아뜨리움과 역사공원에서 역사공원 준공식과 독립운동가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학생 체험 중심 역사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역사공원에는 신채호 신규식 신홍식의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 조성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실천이라는 공동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새롭게 조성된 공간은 단순 기념 시설을 넘어 체험 중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학생들은 역사적 인물을 삶과 연결해 이해하는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공동체 의식 확산 역할도 기대된다.


정관숙 교장은 역사공원과 흉상을 교육활동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학생들이 역사 속 인물의 삶을 현재의 선택과 연결해 해석하도록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공간이 지역 독립운동 정신을 다음 세대로 잇는 교육 자산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작성 2026.04.08 09:26 수정 2026.04.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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