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대화면 관광의 성패, 로컬 안내사의 입술에 달렸다.
지역의 숨겨진 보석을 발굴하는 도시재생의 종착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만남인 관광으로 귀결된다.
평창군 대화면이 단순한 장소의 재생을 넘어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짜 로컬 여행지로 거듭나기 위해
로컬 관광안내사들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에 승부수를 던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가이드를 넘어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스토리텔러이자
감동 설계자를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실무형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보유한
크레센티아 주민정 대표가 전수하는 이번 교육은
대화면 관광 브랜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로컬 관광안내사에게 이미지란
단순히 외적인 화려함을 넘어 지역의 신뢰도를 대변하는 브랜드 자산이며,
첫인상에서 결정되는 가이드의 전문성은
관광객이 지역 콘텐츠를 수용하는 태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대화면 도시재생의 중심에서 피어난 로컬 가이드의 뜨거운 열정
평창군 대화면은 2026년 3월23일에서 30일,
양일간 저녁 시간을 활용하여 뜨거운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다.
대화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 교육을 마친 수료생과
지역 관광의 주역을 꿈꾸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의 첫 단추를 꿴 과정에서는
관광객과 마주하는 첫 찰나의 순간을 장악하는
이미지 브랜딩과 스피치 기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교육생들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와 진지한 태도로 강의에 임하며
발성법과 화법 실습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등
놀라운 참여도를 보이기도 했다.
주민정 대표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스피치 습관을 교정하는 실습을 통해
대화면 로컬 관광안내사들만의 강력한 전달력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
DiSC로 꿰뚫는 관광객 심리와 갈등을 감동으로 바꾸는 솔루션
이어진 심화 교육에서는 DiSC 행동유형 진단을 활용하여
관광객의 욕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판독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이었다.
교육생 개개인이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능동적인 소통이 돋보인 가운데, 유형별 맞춤 응대 시나리오 실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몰입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기치 못한 민원이나 갈등 상황에서
고객의 심리적 기대를 충족시키며 긍정적인 경험으로 유도하는
고객경험관리(CX) 실습은 로컬 안내사들의 현장 대응력을 한 차원 높였다.
주민정 대표는 교육생들이 발표, 토론 등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참여 의지가 매우 높아 교육 효과가 극대화되었다"며
이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진심을 담은 소통, 평창 대화면 관광의 새 지평을 열다
이번 커뮤니케이션 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로컬 관광안내사들은
대화면 도시재생 사업의 실질적인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적 자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전문적인 코칭을 거친 안내사들은
지역 고유의 자산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매력적인 스피치로 풀어내어
대화면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진심이 담긴 눈맞춤과 전문적인 목소리,
그리고 상대의 유형을 배려하는 세심한 응대는
대화면을 찾는 모든 이에게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끈 크레센티아 주민정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및 CS 전략 전문가로,
다수의 공공기관과 기업에서 고객 경험 강화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주민정 대표는 "지역의 가치는 안내사의 입술 끝에서 완성된다"며
"대화면 주민들의 열정이 로컬 관광의 진정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