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에 관심을 가진 독자층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간이 출간됐다. 김승수 저자가 펴낸 『재테크의 꽃 주식회사 창업하기』는 주식회사 설립을 재테크의 핵심 수단으로 조명하며, 법인 창업의 전 과정을 실전 중심으로 풀어낸 입문서다.
저자 김승수는 수원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사와 컴퓨터학과 석사를 마친 공학도 출신으로, 수원대학교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공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재테크 전략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시각이 이 책의 차별점으로 꼽힌다. 저자는 "노동 소득만으로는 자산 형성에 한계가 있으며, 주식회사 설립이라는 구조적 접근이 개인의 재무 설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집필 배경을 밝혔다.
책은 크게 법인 설립 절차, 지분 구조 설계, 자본금 운용, 세무 처리, 그리고 EXIT 전략까지 다섯 가지 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M&A와 IPO 등 법인의 출구 전략을 재테크 관점에서 해설한 부분은 기존 창업 서적에서 쉽게 다루지 않던 영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사업자와 주식회사의 세제·구조적 차이를 비교 분석한 챕터도 실무 참고 자료로서 활용도가 높다.
이 책은 창업 경험이 없는 일반 직장인이나 재테크 입문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 실제 사례와 단계별 가이드를 중심으로 서술됐다. 법인 설립 이후의 운영·관리·성장 과정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어, 단순한 창업 안내서를 넘어 자산 설계의 관점에서 법인 경영을 조망하는 구성이 특징이다.
재테크 도서 시장에서 부동산·주식 투자에 편중된 콘텐츠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법인 창업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재테크의 꽃 주식회사 창업하기』는 출간 직후부터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승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주식회사 창업이 특별한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재테크 방법임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