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오롯이 벚꽃’ 봄 페스티벌 개최

계양천 일원서 이틀간 벚꽃 문화축제 열려

시민 참여형 공연·체험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버스킹·포토존·먹거리까지 봄 감성 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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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봄을 맞아 ‘2026 김포 벚꽃축제-오롯이 벚꽃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김포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된다.‘오롯이 벚꽃’이라는 이름처럼 자연의 아름다움에 집중한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계양천 일대를 배경으로 시민들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형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미지출처: 김포시>

행사 기간 동안 재즈, 팝페라, 록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마술, 서커스, 벌룬쇼 등 가족 친화형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체험형 플리마켓과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파머스 마켓, 공공정책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벚꽃길을 따라 조성된 포토존과 야간 조명 연출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봄의 분위기를 제공하며, ‘인생샷 도우미’ 촬영 스텝 운영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먹거리존에서는 지역 단체와 푸드트럭이 참여해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무료로 운영되며,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작성 2026.04.07 10:19 수정 2026.04.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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