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파리 오페라 발레 ‘르 팍’ 마지막 상영

파리 오페라 발레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선보인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4월 9일 ‘르 팍’ 상영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시즌은 롯데시네마와 위즈온센, 파테 라이브의 협업으로 진행됐으며 ‘호두까기인형’, ‘지젤’, ‘르 팍’을 통해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발레 작품을 소개했다.


마지막 상영작 ‘르 팍’은 안젤랭 프렐조카주 안무 작품으로 사랑과 유혹, 욕망의 긴장을 세련된 움직임으로 표현한 현대 발레다. 고전적 미감과 동시대적 감각을 함께 담아 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현재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영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진행돼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한다. 공연 실황을 스크린으로 구현해 군무의 흐름과 섬세한 동작, 무대미술과 의상 등을 보다 밀도 있게 전달하며 새로운 발레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르 팍’은 4월 9일 롯데시네마 샤롯데관에서 상영되며 상영 일정과 예매 정보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4.07 09:32 수정 2026.04.07 09:3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