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청소년 민주주의 말하기대회 개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지난해 민주화운동기념관 개관을 계기로 시작한 청소년 민주주의 말하기대회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고 4월 2일부터 7월 3일까지 예선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교과서 밖에서 발견한 민주주의를 청소년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발표형 프로그램으로 올해 주제는 ‘교과서 밖 민주주의 이야기’다.


참가자는 급식 메뉴 결정 방식, 다수결의 한계, 민주화운동의 개인적 의미 등 일상 속 민주주의를 주제로 5분 내외 발표 원고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6년생까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이며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예선 결과는 7월 16일 발표되며 본선은 8월 29일 서울 용산구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자는 대회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시상은 대상 1명 50만원, 광장상 1명 30만원, 새벽상 2명 각 20만원, 씨앗상 2명 각 20만원, 울림상 3명 각 15만원, 공감상 3명 각 15만원의 민주주의 활동 장려금이 주어진다.


본선 참가자 전원은 민주화운동기념관 견학과 전문 강사의 스피치 강연 프로그램에 참여해 민주주의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갖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청소년이 일상 경험을 민주주의와 연결해 사고하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07 08:50 수정 2026.04.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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