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가 봄을 맞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 ‘양재아트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양재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 기간은 2026년 4월 3일부터 5월 17일까지다.

행사는 수변무대부터 영동1교 일대까지 이어지는 공간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는 ‘선셋 스테이지’, 수공예 플리마켓과 체험이 운영되는 ‘양재 아틀리에’, 휴식과 문화가 결합된 ‘힐링 라운지’, 먹거리 공간 ‘브릿지 다이닝’ 등이 마련됐다.특히 선셋 스테이지에서는 하루 최대 4팀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시민 참여형 노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양재 아틀리에에서는 약 50여 팀이 참여하는 수공예 마켓이 운영돼 다양한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힐링 라운지에서는 북 라운지와 포토존, 시민 참여형 아트 조형물 등 체험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또한 브릿지 다이닝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재즈, 러닝, 명상, 어린이 체험 등 주차별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양재아트살롱은 자연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플리마켓 상품은 유료로 판매된다.












